팬틸트 카메라 ■ 인터넷 상의 자작 자동화시스템의 예제를 리스트합니다. - 같이 모아 봅시다. 대표 이미지 혹은 동영상과 링크를 싣습니다. ◆ 팬틸트 카메라 1 http://www.instructables.com/id/3D-Printed-Pan-Tilt-CameraLaser-Tripod-Mount/ ◆ 팬틸트 카메라 2 http://www.instructables.com/id/Camcorder-PanTilt-/ ◆ Webcam Controller : 링크에 가보면 만든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www.instructables.com/id/3D-Printed-Webcam-Controller/ 더보기 자작 예제 관련 사이트들 ■ 인터넷 상에 자작 자동화시스템의 많은 참조 사이트를 리스트합니다. - 팀원이 같이 업데이트 해봅시다. - 대표이미지(옵션)/간단한설명(필수)/링크(필수)의 순서로 나열합니다. 여러 분야의 contest를 보여줍니다. 3D 모델링, 자동화시스템, 아두이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염색, 연 등도 있고...) 출품하고 투표해서 순위 선정도 합니다. 로그인을 해야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nstructables.com/ 더보기 [3D프린팅, 우리는]④아직은 첩첩산중..섣부른 기대감은 금물 http://news.zum.com/articles/8575389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A(55)씨는 지난 1994년 5억원이라는 큰 돈을 들여 큐비탈 사의 헬리시스 3D프린터를 들여왔다. 당시는 3D프린터가 아닌 쾌속조형(RP·Rapid Prototype)으로 불리웠으며 프린터 노즐을 통해 한 단계씩 모양을 쌓아가는 방식의 시제품 제작은 그야말로 획기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A씨는 의외의 쓴맛을 봤다. 시제품을 제작해보니 실제 생산된 제품과 차이가 컸고, 시간이 지나면 변형이 되기도 했다. 원료 탓이었다. 표면이 거칠어 페인트를 칠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후처리 시간도 오래걸렸다.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 경제성도 떨어졌다. 그나마 자동차 엔진 흡기관 시제품 제작 주문이 있긴 했지만, 그는 결국 2..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